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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하나 승리자다! 요한계시록7:9~12 이 찬영목사 주일 설교 ">이 설교 본문은 요한계시록을 바탕으로 승리의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경적 의미와 역할을 고찰합니다. 저자는 예수님을 인류의 죄를 대속하는 희생의 존재인 동시에, 역사를 주관하며 최후의 승리를 거두는 전지전능한 통치자로 정의합니다. 특히 고난 속에서도 성도의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하고 궁극적으로 혼인 잔치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을 강조합니다. 성도들이 박해와 삶의 시련 속에서도 유일한 구원자이신 어린 양을 의지하며 영적 승리를 확신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텍스트는 어린 양의 진노와 영광을 통해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고 하나님께 찬양을 돌리는 삶의 중요성을 역설합니다. [주일 설교 요약] 연약하나 승리자다! (요한계시록 7:9~12)인생의 고난과 연약함 속에서.. 2026. 5. 18.
내 이름이 적혀있다 -하나님 어린양 예수의 사역 - 요 1: 35~37 이찬영 목사 1. 하나님의 어린 양의 정의와 중요성죄의 근원 제거: 세례 요한이 선포한 '세상의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에서 '지고 간다'는 의미는 단순히 짐을 지는 것이 아니라 세상 죄의 뿌리(원죄)를 제거한다는 뜻입니다. 신앙의 근간: 예수님이 병을 고쳐주거나 위로를 주는 '미시적'인 도움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앞서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는 거시적인 진리를 인정하는 것이 우리 믿음과 예배의 근간이 되어야 합니다.객관적 진리로서의 예배: 예배는 내 감정이나 지식과 상관없이 예수님이 하나님의 어린 양임을 인정하고 바라보는 행위입니다. 2. 어린 양의 사역 핵심 키워드: '대화구'어린 양의 사역을 세 가지 키워드로 정리합니다.대속(代贖): 우리가 받아야 할 형벌을 예수님이 대신 받는 것입니다.화목(和睦): 죄에 대.. 2026. 5. 13.
로고를 새롭게 바꾸었습니다 이제 오렌지카운티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의 교회(오씨마가교회)도 5월이 되면 3살이 됩니다. 기념으로 로고를 바꾸어 봤습니다. 아무래도 마음이 가난하다는 것은 마음이 찢기는 경험을 했고, 그 찢긴 마음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꿰매어 주신 경험이 있기 때문에 자신들을 그렇게 표현하는 것이겠지요. 그것을 표현해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로고가 항상 저의 원점-개인이든, 교회사역자로서든-이 되었으면 합니다. 특히 교만하여 질 때 그렇게 되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주님께서 기회를 주실 때 찢긴 마음을 싸매어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는 자이었으면 합니다. 예수 밖에 없습니다.... 2026. 3. 31.
만나, 하나님이 주시는 이게 뭐지? 우리는 돌로 떡되는 것을 바라지만, 그는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 만나-이게 뭐지?-를 주신다. 우리는 그것으로 산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마 4:4- 2026. 3. 31.
무능함으로 있음을 증명하다(마태복음 4: 5~7)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받으신 시험의 의미와 우리가 바라봐야 할 진정한 메시아의 모습이 무엇인지 깊이 묵상해 보고자 합니다.1. 우리가 기대하는 메시아, 사단이 유혹하는 메시아사단이 예수님께 던진 세 가지 시험(돌로 떡을 만드는 것,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는 것, 천하만국의 영광을 보여주는 것)에는 세상이 바라는 '메시아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경제적 메시아: 배고픔의 문제를 즉각 해결해 주는 존재.능력의 메시아: 기적을 행하여 자신의 존재감을 증명하는 존재.영광의 메시아: 세상의 모든 권세와 화려함을 한 손에 쥐어주는 존재.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공생애의 시작점에서 이러한 세상적 메시아의 길을 단호히 거절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의 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2. 인간의 실존과 '돌 떡'의.. 2026. 3. 31.
예수의 마음으로 살아가기 예수의 마음으로 살아가기본문:빌 2:5~11 빌립보서 2장 5절에서 11절을 바탕으로 한 이 설교문은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신앙적 자세를 강조합니다. 설교자는 성숙한 공동체를 위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는 다양성의 존중이 필수적이며, 이것이 곧 사랑의 출발점이라고 설명합니다. 특히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은 자신의 기득권을 내려놓는 자기 비움과 낮은 곳을 향하는 겸손,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전적으로 따르는 복종의 태도에서 나타납니다. 이러한 삶의 방식을 통해 신자가 스스로를 낮출 때, 비로소 하나님께서 그를 높이시는 성경적 역설과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이 텍스트는 성도들이 예수의 성품을 삶의 지표로 삼아 일치와 헌신의 길을 걸어갈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마음으로 .. 2026. 3. 22.